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치노사토 코후키 (문단 편집) ==== 전편 ==== 키요카와 티격태격 하며 임무를 수행하며 등장. 이후 휴식중인 조사대 앞에 [[닛타 히로나|히로나]]가 소개되는데 절대 평범하지 않은 그녀를 보고 가볍게 뭐냐는 태클을 걸고 이런 언동을 미호노가 나무란다. 이후 인간형 황혼을 발견한 미호노, 키요카, 히로나 앞에 다른 조사대와 함께 나타나는데 한 건 했다며 미호노를 칭찬하며 토벌하려는 순간 미호노가 가로막고 이 황혼은 좀 다르다며 황혼을 감싼다. 위해성이 없다 여긴 미르야 등 다른 조사대 인원들도 토벌은 보고를 올린 뒤 내려온 명령에 따르기로 결정하기로 하는데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한다.[* 이 황혼 자체가 도사에게 겁먹고 쫄아있는 등 위해성이 없음을 온몸으로 표현하긴 했지만 조사대가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던 이유는 새해의 대재앙 이후 도검류 관리국, 아카네가 다시 타기츠히메가 세상에 나타나면 재앙신이 아닌 신령으로 맞이하기로 했었고 네네 같은 사례 배경이 있었기 때문이다.] [[코히메]]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감시실을 마치 유아 놀이방 혹은 탁아소 처럼 꾸며 코히메와 놀아주는 다른 조사대와 달리 코후키는 감시실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이후 코후키는 카나미와 함께 츠구미의 연구시설에서 VR기계로 황혼 토벌을 하는 중이었는데, 기분이 언짢은 듯 장비를 험하게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고 코히메에게 가보지 않냐는 카나미의 말에 반감을 표한다. 이어서 카나미는 코후키의 말버릇이자 성향인 '황혼과 놀기' 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데 그 행동이 자신이 대련을 좋아하는 것, 검을 맞대며 상대를 알아가는 것과 비슷한 것 아닐까 하는 말을 꺼낸다. 잠깐 생각하는 듯한 코후키이나 이내 카나미에게 너 같은 검술 오타쿠랑 내가 같겠냐며 시큰둥하게 연구시설을 나선다. 그리고 숙소의 침대에 누운 채 무언가를 생각하는 코후키의 모습이 나오고 코후키는 과거를 회상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